ISFJ는 어떤 직업이 어울릴까? MBTI 성향에 어울리는 직업.

 

용감한 수호자 ISFJ,

 

과연 어떤 직업이 어울릴까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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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간호사

 

ISFJ를 검색하면

가장 먼저 나오는 이미지 중

하나 입니다.

 

 

그럼 왜, 간호사가 적합할까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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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적합하기보다는

 

ISFJ의 성격을 가진 사람이

간호사 역할을 맡으면

 

가장 이상적으로 역할을

수행하기 때문인데요.

 

 

 

끈기 있고 책임감이 뛰어나며

헌신적인 ISFJ는

 

의사를 전문적으로 보조하며

아픈 환자를 꼼꼼히 케어하는

간호사로서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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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현실적으로는

간호사라는 직업 자체가

 

근무환경은 물론,

업무강도가 굉장히 세고

전문성 또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

 

ISFJ뿐만 아니라

다른 성향들 역시 부담이 많이 가는

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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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사회복지사

 

 

역시 헌신적인 ISFJ에게

 

사회복지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직업이죠

 

 

 

타인을 관찰함에 있어

뛰어난 센스도 있고

도와주는 데 있어 보람을 느끼는

 

ISFJ는

 

대상자를 케어할 때도

최선을 다해서 보살피는데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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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, 완벽을 추구하는

ISFJ들이기 때문에

 

인력이 부족한 사회복지 환경에

쉽게 '번아웃'이 올 수도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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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사무관리, 비서

 

 

꼼꼼한 성격을 가진 ISFJ는

 

서류 작업에 있어 그 빛을 발하는데요.

 

또한 스케줄 관리에 있어서

언제나 스케줄에 대한 변수를

감안하고 짜기 때문에

 

체계적인 일정관리가 가능한

비서직에도 어울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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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서, 사무관리라면

 

이미 한정적인 직업군이 아니냐,

라고 하실 수 있지만

 

 

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.

 

우리가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인

 

서류 들고 졸졸 따라다니는

사장, 회장님들의 비서들만이

비서가 아니라는 얘기죠.

 

연예인들의 매니저 또한

스케줄 관리하는 비서의 일종이라

볼 수 있고

유튜브, 인터넷 방송이 활성화가 된 요즘,

 

개인 생방송에도

이를 관리하는 매니저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.

 

몇 천, 몇 만 명이 보는 방송이라면

더욱 관리가 필요하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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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

ISFJ의 직업에 대해

알아봤습니다.

 

ISFJ의 가장 대표되는 성격에

어울리는 직업군을 소개해드렸는데요.

 

모든 ISFJ가 같지는 않기 때문에

 

어떤 분들은 해당 직업이

자신과 맞지 않다고

느낄 수 있습니다.

 

또한

경제적인 면도 무시할 수 없죠.

 

 

 

성향에 얽매이지 않고

여러분이 만족하시는 직업을

선택하시길 바라며

 

이만 마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감사합니다.